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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을 부단히 혁신해 ‘제2의 과학기술 입국’을 이루겠습니다.
지식정보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신산업을 육성하고자 합니다.”
2003년 2월 25일 16대 대통령 취임사에서 새로운 국가 경제 성장동력을 찾겠다며.
“국민의정부는 IT 기반을 갖춰놨습니다. 참여정부도 다음 5년 동안 먹고 살 것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기술 순환이 빠르니까 5년, 10년 먹을거리를 줘야 합니다.”
2003년 3월 8일 참여정부 국정토론회에서 IT가 과거 정부를 먹여 살린 핵심 코드였다며.
“21세기 지식 기반 사회는 과학기술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입니다.
참여정부는 이공계 출신의 공직 진출을 획기적으로 늘려나갈 것 입니다.”
2003년 4월 22일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임기 동안 과학기술 중심 사회 구축에 최선을 다한다며.
“과학기술 혁신 전략의 주체도 중소기업이고 경제 발전 전략도 중소기업 중심으로 가야 합니다.”
2004년 5월 21일 중소기업 초대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을 정부 정책의 파트너로 삼겠다며.
“저 좀 흥분했습니다. 오늘처럼 이런 비전을 보고 받고 알찬 토론을 들으면
가슴이 잘 떨리는 버릇이 있습니다.
유비쿼터스가 ‘언제 어디서나’라고 하는데 ‘모두가 정보격차가 없도록’이란 걸 덧붙이고 싶습니다.”
2004년 6월 11일 u-KOREA 추진 전략 보고회에서 u IT839 전략 보고를 받은 후 설레인다며.
“대한민국은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정보통신국가로서 세계의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2005년 5월 19일 서울디지털포럼 개막식에서 한국은 디지털혁명이란 시대 변화에 세계 어느 나라보다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며.
“지금은 과학기술의 시대입니다. 과학기술 수준이 시장의 크기와 시장 지배력을 결정합니다.
세계화·정보화가 진전됨에 따라 이러한 현상은 한층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007년 10월 25일 미래 성장동력 전시회 축사에서 과학기술 혁신을 첫 번째 국가 발전 전략으로 삼겠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 IT·과학 분야 어록 (전자신문 내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