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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푹 쉬었더니 잠깐 왔다 감기도 사라졌습니다.
매일 야근으로 기운도 없었는데, 오랜 잠이 약이 되었습니다. 역시 체력이 문제인 것 같아요.

최근 프로젝트가 바빠지면서 블로그에 소홀했습니다.
역시 여유가 있어야지만 그나마 챙기게 되네요. 이러지 말아야하는데...

앞으론 좀 더 신경써야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또한 제 생활도 다시 한번 점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운동도 너무 부족해서 체력이 딸리기 일쑤이고, 생활 습관 관리도 다시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플랭클린 다이어리는 거의 가계부가 되어가고 있는데, 이것도 좀 더 열심히 활용하도록 노력해 보아야겠네요. 여러분들의 생활은 어떠신지요? 근황 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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