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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임베디드SWㆍSystem산업협회 신성훈 선임입니다.

스마트 폰의 등장으로 인해 현재 IT산업의 패러다임은 정보 사회에서 스마트 사회로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스마트 기기용 SW 플랫폼 시장은 '11년 9조원에서 '15년 15조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며 블랙박스,
교육용 패드, 차세대 네비게이터, 모바일 게임기 등 스마트 기기의 종류도 점점 확대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 내장된 HW는 빠른 변화로 인해 생명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지만 
중소기업에서는 HW에 최적화된 SW를 개발할 기술력 부족, 인력부족, 비용적 측면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임베디드SWㆍSystem산업협회에서는 멀티코어 기반 스마트 기기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개방형 임베디드 SW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중소기업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OpenSEED(www.opensw-seed.org)에 공개
하였습니다.

2014년 8월 22일(금)멀티코어 기반 개방형 임베디드SW 플랫폼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의 수요 및 지원방향을 토의하기 위해 멀티코어 기반 SW플랫폼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예약을 진행하오니 빠른 사전등록 신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성훈 드림  
 

 
  
  1
. 행사명 : 멀티코어 기반 SW 플랫폼 기술세미나
            
  2. 주  제 :
 개방형 비대칭 멀티코어 플랫폼 기술

  3. 일  시 :
 
2014년 8월 22일(금) 15:10~17:30

  4. 장  소 : 
토즈 강남2호점 (신논현역 6번출구 부근)

  5. 참가비 : 
무 료 


 

시간

발표 내용

발표자

~15:10 

접 수

15:10~15:15 

인사말

KESSIA

15:15~15:55

이기종 멀티코어 기반 웹 응용 프레임워크 기술

비에네스소프트
한규정 선임

15:55~16:35

이기종 멀티코어 프로그래밍 언어 및 영상처리 오픈소스

IMAGEA
송승화 주임

16:35~16:50

Break Time

16:50~17:30

이기종 멀티코어 웹 응용 지원을 위한 웹 엔진 및 
서비스 라이브러리 기술

인프라웨어
정현석 대리

17:30

종 료


 ※ 오시는길  
  1. 주소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59 (서초동 1303-34 백암빌딩 3층)
  2. 전화 : 02-591-0116 
 
 
  

※ 주차지원은 불가합니다. 
※ 본 행사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예약을 진행하오니 빠른 사전등록을 부탁 드립니다.

  참가 신청 : 온라인 사전등록 (www.kessia.kr)
  참가비 : 무료
  문의 
 
*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신성훈 선임 
Tel : 02-2132-0756, Fax: 02-782-1266  E-mail : ssh@fkii.org

본 메일정보는 임베디드소프트웨어ㆍ시스템산업협회 관련 행사(교육, 세미나, 포럼 등)를 통해 수집 되었습니다.
수신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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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날.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NIPA 주관으로 "2013 SW 고급 개발자로의 도약을 위한 SW 아키텍처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한국인 최초로 트위터 본사에서 근무한다는 이희승씨의 기조연설로 시작했는데(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이런거 좋아하는 것 같다. 한국 최초..ㅠㅠ) 내가 현재 하는 실무와는 살짝 거리가 있어서 이해하는데만 집중했다.


아키텍처 패널들과의 토의는 현장의 생생한 소리여서 그런지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고, 패널들의 위트있는 말솜씨에 분위기도 좋았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등 다양한 세션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나한테는 안드로이드 어플레이션 블럭이 가장 유용했던 것 같다. 


다녀와서 다시 찾아본 내용을 대강 정리해본다.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어플리케이션 블럭

http://www.slideshare.net/arload/ss-15706807
  1. UI : Aquery : Light-weight library for Async task & manipulating UI
  2. Network : Volley : Easy, Fast Networking for Android
  3. Common :  Otto : An enhanced event bus with emphasis on Android support
  4. Testing : MonkeyRunner, Robotium : The world's leading Andorid test automation framework, UrQA, Bugsense
  5. Release Engineering : WIKI, Git, Maven, Jen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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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임베디드SWㆍSystem산업협회 신성훈 선임입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임베디드SWㆍSystem산업협회에서는 멀티코어 기반 스마트 기기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개방형 임베디드 SW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중소기업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OpenSEED(www.opensw-seed.org)에 공개하였습니다.

2013년 9월 24일(화)멀티코어 기반 개방형 임베디드SW 플랫폼 기술 개발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의 수요 및 지원방향을 토의하기 위해 멀티코어 기반 SW플랫폼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예약을 진행하오니 빠른 사전등록 신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성훈 드림  

 
  
  1.
 행사명 : 2013 제4회 멀티코어 기반 SW 플랫폼 기술세미나

  2. 주  제 : 
개방형 비대칭 멀티코어 플랫폼 기술

  3. 일  시 : 
2013년 9월 24일(화) 14:00~16:30

  4. 장  소 : 
ETRI 서울 사무소(리더스오피스 6층) 

  5. 참가비 : 
무 료 
        
   

  

시간

발표 내용

발표자

~14:00

등록 및 접수

14:00~14:10 

인사말

KESSIA

14:10~14:50

이기종 멀티코어 상에서 웹 응용 지원을 위한 웹 엔진 및 서비스 라이브러리 기술

인프라웨어
정현석 대리

14:50~15:30

이기종 멀티코어 기반 웹 응용 프레임워크 기술

비에네스소프트
한규정 선임

15:30~15:50

Tea Time 

15:50~16:30

이기종 멀티코어 기반의 OpenCV 응용 사례 및 효율적인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아이디스
송승화 주임

16:30

폐회

KESSIA

      

※ 오시는길  
  1.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63, 리더스오피스 6층
  2. 전화 : 02-587-7001 

 주차지원은 불가합니다. 
※ 본 행사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예약을 진행하오니 빠른 사전등록 신청 바랍니다.

 

  참가 신청 : 온라인 사전등록 (www.kessia.kr
  참가비 : 무료
문의 
 
* 임베디드소프트웨어ㆍ시스템산업협회 신성훈 선임 
Tel : 02-2132-0756, Fax: 02-782-1266  E-mail : ssh@fkii.org

수신거부
본 메일정보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 및 임베디드소프트웨어ㆍ시스템산업협회 관련 행사(교육, 세미나, 포럼 등)를 통해 수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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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F? SBS가 주최하는 서울디지털포럼은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고 혁신을 이뤄낼 영감을 공유하며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비영리 목적의 국제 포럼입니다. 매년 T.I.M.E. (Technology, Information, Media and Entertainment) 산업과 주요 글로벌 이슈들을 선도하는 세계 정상급 연사들을 초청하여 범세계적인 지식혁명과 산업의 변화에 대해 논의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각계 리더들의 미래를 읽어 내는 혜안을 공유함으로써 디지털 시대의 지식 격차 해소와 사회문제 해결, 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2013 서울디지털포럼은ECOllaboration이라 칭하는 상생을 위한 협업과 협력을 주제로 2013-05-02~03 이틀 동안 진행되었다.

 

 

우원길 SBS사장의 개막사와 정홍원 국무총리의 축사에 이어 기조연설자 팀 버너스-리가 강단에 올랐다. 월드와이드웹(WWW)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리는 월드와이드웹(WWW)과 협력의 세계화 : 왜 전 지구적 협력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월드와이드웹을 통해 전세계 어디서든, 그리고 누구든 소통 가능한 장을 열었고, 비록 인터넷에 의한 부작용들은 있지만 차별 없이 협력 가능한 인터넷에 대한 자신의 의견으로 SDF를 시작하였다.

 

 

삼성전자 장동훈 부사장 삶의 동반자

Caring(배려) Empathy(교감)이 있는 제품을 위해 노력한다면서, 50,000원 정도의 안구마우스로 희망을 찾은 장애인의 이야기와 모바일 서비스 MAMA를 통해 교육 환경이 열악한 나라들의 엄마들에게 임신, 육아 정보를 제공하므로 후진국의 아이들이 무지로 인해 고통받는 일이 적어지도록 노력한 사례를 통해 청중에게 감동을 주었다. 삼성전자 역시 Make It Meaningfit 이라는 점을 생각하며 갤럭시S3 등의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 곽우영 부사장 초협력을 통한 스마트카로 진화

자동차의 안전을 위해 Airbgb, Selt Belt, Hood Lift 등 다양하게 스마트한 기술이 적용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는 V2V Safety Pilot에 속해서 차량 대 차량이 서로의 위치를 공유하여 충동을 방지하는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무인 자동 운전 동영상은 큰 박수를 받았다.

 

 

KT 송정희 부사장 모두를 위한 기술, 내일을 위한 초협력

 

한글과 컴퓨터 이홍규 대표 디지털 시대, 협력을 넘어 초협력으로 진화하기 위한 해법을 공유하다

 

오픈크리에이터즈 강민혁&최종언 공동대표 3D 프린터, 제조업의 부활을 꿈꾸다

젊은 청년 사업가들의 발표로 간단하게 호루라기, 좋아요 아이콘 등을 만들어내는 3D 프린터 시연이 있었고, 초창기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액세서리,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부품을 직접 인쇄하여 쓸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둘째날의 시작은 알랭 드 보통일상의 지혜를 다시 소개하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로 시작되었다.

인생학교란?살면서 부닥치는 수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알랭 드 보통이 지인들과 2008년 런던 마치몬트 거리에 세운 학교이다. 좋은 학교, 연극, 공연, 박물관에 가도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며, 인생학교를 세운 목적을 알렸다. 또한 SDF에 참여한 화려하고 멋진 연사들보다도 인생을 훌륭하게 살아낸 할머니들이 더 훌륭하시다면서 인생의 의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일반인의 생각과 알랜드 보통의 생각을 번갈아 들음으로 의미있는 생각의 시간을 가졌다.

 

 

박원순 시장님 초협력, 서울을 살린다

경쟁과 전문성이 강조되는 사회에서 오히려초협력이 시민의 삶을 바꾸고 서울시를 살린다고 생각하는 박원순 시장.

버스정류장에서 노선도에 화살표 표시하는 청년이 SNS에 소개되어 서울시 모든 노선도가 바뀐 일, 임금 체불이 되고 있다는 SNS글을 보고 공무원이 나서서 어린이날을 행복하게 맞았다는 버스기사의 이야기 등을 소개하며, 서울이 조용해졌고 변화하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짓궂은 진행자의 노래 요청에도 유쾌하게 클레멘타인을 노래하며 즐거운 연설을 하였다.

 

 

어니스트컴퍼니 제시카 알바 / 브라이언 리

어니스트컴퍼니친환경운동가 크리스토퍼개비건과 공동 설립한 친환경유아용품 브랜드로 기저귀, 로션, 샴푸 등 친환경 무독성 원료로만 생산된 제품을 판매하며 고객의 문 앞까지 배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회사이다.

또 고객이 물품을 구입할 때마다 불우한 환경에 있는 영유아를 보호하는 기관에 기부된다고 한다.

 

진원석 영화감독의 진행 하에 두 대표는 정직한 제품과 진실된 꿈으로 건강한 삶을 모두에게라는 주제로 공동 대담이 진행되었다.

 

 

메신저 LINE신중호 대표 초협력시대에서의 모바일 메신저의 역할

일본 등 동남아에서 라인의 인기를 보여주면서 소방서, 경찰서 등에서 라인을 도입한 나라의 사례를 설명했다. 전세계가 라인을 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카이스트 이민화 교수 벤쳐, 초협력을 만나다

 

 

오픈서베이 김동호 대표 리서치로 더 나은 세상을 열다

 

 

Big Walk의 한완희 대표 기적을 일으키는 10m의 걸음 자선이 아닌 기술로 세상을 바꾸다

10m 1원씩 기부되는 모델로 SBS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협력으로 이루진 모델이다. 이미 후원으로 의족을 선물받은 아이가 무대로 올라와 감동깊은 편지를 읽어내어 더욱 공감을 샀다.

 

www.bigwalk.co.kr

 

드림윅스 애니메이션 크리스 샌더스와 커크 드 미코, 전용덕 감독 영화제작의 새로운 공식: 창의성과 기술의 협업

 

하버드 마틴 노왁 교수 <초협력자>의 저자 협력의 진화: 초협력자들의 시대가 왔다

 

<협력의 5가지 법칙>

1.     너와 나의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 : 네 등을 긁어줄 테니, 다음 번에는 내 등을 긁어다오라는 식의 기대. 양측이 반복해서 접촉해야 한다.

2.     우리의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 : 내가 당신의 등을 긁어주면, 꼭 당신이 아니더라도 다른 누군가는 나의 등을 긁어 주겠지라는 기대. 보다 확장되고 복잡해진 사회에서 필요한 요소.

3.     사회적 네트워크의 힘 : 일정한 영역 안에서 함께 지내면 협력도 진화한다. 종종 배신자가 나오지만 무리 지은 협력자들은 살아 남는다.

4.     협력 집단의 힘 : 협력이 항상 소속집단의 개체를 이롭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협력 집단이 이기적 개체의 집단보다 더 꿋꿋이 버티고 더 빠르게 진화한다.

5.     혈연주의의 힘 : 혈연 관계가 보다 강할수록 사람들은 더 협력한다.

 

 

강연 듣기 : http://tvcast.naver.com/special/live/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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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ontacts.apk

 


스마트폰을 쓰시는 부모님께서 돋보기 안경을 쓰고 주소록을 찾으시는 모습이 참 안쓰럽더군요.
요새 스마트폰은 보통 화면이 크긴 하지만, 저희 부모님이 쓰시는 옵티머스Z는 그다지 큰 화면은 아닙니다.

나름 안드로이드 개발한다면서 이런 간단한 어플 정도 만들어 드리지 못했다는게 죄스럽네요, 그래서 잠깐 시간을 내서 주소록을 글자 크게(32sp)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쓰시게 하려고 일단 간단히 만들었습니다. 오로지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으면 목록에 표시됩니다.  다음에 또 시간이 나면 기능을 추가해봐야겠습니다. 혹시 혹시 혹시라도 쓰실 분 있으면 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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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기대를 안고 개발환경 설정하고 이것 저것 해보는데,
뻑하면 Eclipse가 죽어서 도저히 진행이 안된다. 몇일째 삽질하다가 결국은 해결.
서치하면 대부분 eclipse를 갈릴레오로 변경하라고 나오고, ini 도 수정해보라고하고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내 경우는 결국 JDK 문제였던 것 같다.

Eclipse : Helios 에서 Galileo 로 변경
JDK : jdk1.6.0_21 에서 jdk1.6.0_20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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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다보면 XML 파일을 수정할 일이 많은데 이클립스 기본 Fomatter은 웬지 이쁘지가 않다.
그래서,
Window-> Preferences-> XML-> XML Files-> Editor 에서 "Split multiple attributes each on a new line" 만 체크로 변경해줘도 XML 파일이 휠씬 아름다워 보인다.

http://www.androidpolice.com/2009/11/04/auto-formatting-android-xml-files-with-ecli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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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트에서는 파일이 어디에 설치될 것인지를 구성했었지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실제 설치 파일을 만들어 보도록 하지요. 빌드는 Media의 Releases 메뉴에서 이루어집니다.



Releases 메뉴를 선택한 후, 새로운 릴리즈를 만듭니다. 주로 'CD-ROM'을 선택합니다.



새로 만든 릴리즈를 선택하면 오른쪽 패널에 탭들과 함께 많은 설정 항목들이 보입니다. 여기있는 값들 변경하여 설정할 수도 있고, 아래 처럼 릴리지를 선택하여  'Release Wizard..'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방법이 더 편하더라구요.





Release Wizard를 실행하면 아래 그림과 같은 대화상자들이 나타납니다.

Media Type
우리는 CD-ROM 타입으로 릴리즈를 만들었기 때문에 Media Type이 CD-ROM으로 선택되어 있습니다.


General Options

  • Create a single fie executable : 하나의 파일로 설치 파일을 만들려면 선택합니다.
  • File : 파일의 이름을 적어줍니다.
  • Icon : 설치 파일의 아이콘을 정의합니다.
Platforms
지원할 플랫폼을 선택합니다. 프로젝트 설정에서 선택한 플랫폼과 동일하게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이 릴리즈에서 지원할 플랫폼을 따로 정의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Setup Languages
지원할 언어를 선택합니다.

  • Display the Setup Languages Dialog : 이 옵션을 선택하면 설치 단계중에 언어를 선택할 수 있는 대화상자가 나오게 됩니다
Features
이 릴리즈에 포함시킬 Feature를 선택해 줍니다. Features를 기능별로 구성해 놓으면, 릴리즈에서 포함시킬지 아닐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Media Layout


User Inaterface


Postbuild Options
빌드가 끝난 후에 해야 할 일을 설정해줍니다.

  • Upload release files to the FTP site specifed below : 빌드 후에 설치 파일을 FTP 사이트에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 Copy the bild mdedia fiels to the folder specified below : 빌드 후에 설치 파일을 다른 폴더로 복사해줍니다.
  • Execute the batch or executble fiel specified below after building the media files : 빌드 후에 배치 파일을 실행시키거나  혹은 특별히 해주어야 할 일들을 설정합니다.
Summary
앞 단계에서 설정할 값들을 요약해서 보여줍니다.

  • Build the Release : 마침을 누르면 빌드할 것인지를 선택합니다.

마침을 누르거나 릴리즈를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하여 Build 메뉴를 누르거나, F7를 누르면 해당 릴리즈가 빌드됩니다.
Tools-Open Release Folder 메뉴를 선택하면 빌드된 결과 파일을 볼 수 있답니다. General Options에서 single file를 선택했다면, 하나의 실행 파일만 보일 것입니다.


이제 빌드가 끝났습니다. setup.exe를 실행해서 적절하게 실행파일이 만들어졌는지 확인해보세요~^^

2010/03/26 - [IT/Lecture] - InstallShield 2008 3. Organization
2009/10/20 - [IT/Lecture] - InstallShield 2008 2. Installation Information
2009/10/12 - [IT/Lecture] - InstallShield 2008 1.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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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세번째 글은 더 늦었네요. 딴 소리 안하고 바로 본론입니다.


자, 이제 설치하고 싶은 파일들이 컴퓨터의 어디에 설치되어야 할 지 설정해 주는 부분이 필요하죠. 대부분 Organization의 Setup Design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Features메뉴는 Feature들만 보여주고, Components메뉴눈 Component들만 보여주니, Setup Design에서 한꺼번에 보고 구성하는게 더 편합니다.






이제 Feature와 Component를 구성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왼쪽 패널에서 Setup Design을 선택해 줍니다. 두번째 패널에 DefaultFeature와 DefaultComponet가 보입니다. Feature에서 오른쪽 클릭하여 다음과 같은 메뉴를 사용합니다.



1.     New Feature : 새로운 Feature를 생성한다.
2.     New Component : 새로운 Component를 생성한다.
3.     Associate Components : 선택된 Feature에 포함되어야 할 Components를 설정한다.

※ Feature는 다른 Feature와 Component를 포함할 수 있고, Component는 Component만 포함할 수 있습니다. Feature로 구성하면 릴리즈(빌드)할 때 포함할지 안할지 결정할 수 있고, 또한 설치 중간 단계에서 설치할지 말지 여부를 선택하는 다이얼로그에 보이도록 할 수 있습니다.



1.        Remove foram feature : 포함된 Feature에서 제거됩니다.
2.        Delete from project : Componet가 삭제됩니다.
3.        Rename

※ Component를 'Delete' 키로 삭제한다고 해서 바로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포함되어 있던 Feature에서 제거만 되는 것입니다. Delete from project메뉴를 이용해야 실제로 삭제됩니다. 제거된 Component를 다른 Feature에 포함시키고 싶으면 Associate Components 메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Component를 클릭하여 세세한 설정을 해야 합니다.


1.     Destination : 파일이 설치되어야 위치를 표시한다.
※  <WINDIR>은 \windows 폴더,  <WINSYSDIR> \system32 폴더 등 기타 특수한 폴더는 도움말을 참고해서 설정합니다.

2.     Uninstall : 제거 시 포함된 모듈을 지울 것 인지 여부를 설정한다.
3.     .Net Scan Build :.Net관련 설정으로 보인다.
4.     Languages : 해당 Components에 포함된 모듈이 설치될 언어를 설정한다.
5.     Operationg systems : 해당 Components에 포함된 모듈이 설치될 OS를 설정한다.
       

※  언어와 플랫폿은 Project Properties에서 추가한 것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6.     Self-Register : 해당 Components에 포함된 모듈이 레지스트링이 필요한 모듈이면 Yes로 설정한다.
7.     Overwrite : 파일이 이미 존재할 때, 어떻게 할지 설정하는 항목이다. 상황에 맞게 설정해주고 특별하지 않으면 Always로 설정한다.
8.     Link Type : 패킹 되어야 할 모듈의 위치를 설정한다. 
Static Link은 패킹 되어야 할 각각의 파일을 탐색기에서 드래그하여 링크시켜주어야 하고, Dynamic Link는 패킹 되어야 할 폴더 위치를 설정하여, 폴더의 모든 파일을 링크시켜준다.

        
          i.         include subfolders : 설정한 폴더의 하위 폴더까지 링크시켜준다.
          ii.         Wildcard(s) : 포함하거나 제외하고 싶은 파일을 설정한다.        
                 1.      Inclusion : 모든 파일을 링크시키기 위해서 *.*로 설정한다.
                 2.      Exclusion : 링크를 원치 않는 파일이나 확장자를 설정한다.

링크까지 걸어주고 나서, Component 하위 트리의 Dynamic File Links를 클릭하면 설치되어야 할 파일들의 목록이 들어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ynamic Link일 때, 가끔 파일이 잘 안들어 갈 때가 있기도 한데, 이때는 다시 Folder 선택을 해주고 OK를 누르면 리플레시되어서 파일들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인스톨쉴드는 버그가 참 많은 프로그램이예요^^;;)



이렇게해서 설치 구성까지 완료했습니다. 그래도 중간까지는 달린 느낌입니다.
다음 글은 더 빨리 쓸 수 있으려나요 ^^ 그럼 이만..

* 관련 글 링크
2009/10/20 - [IT] - InstallShield 2008 2. Installation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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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1~22일에 제13회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심포지엄이 섬유센터에서 있었습니다.
무려 10만원이나 하는 세미나였는데, 사장님의 특별(?)지시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품질에 관한 세미나가 10회 이상씩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었다는 것을 미쳐 모르고 있었는데 나름 고무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세션이 문제점만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은 내놓지 못하는 발표가 많아 아쉬었습니다. 물론 문제를 이야기하기란 쉽지만 역시 해결책을 내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요.

개발자 입장에서 참여하는 개발 세미나와 QA 입장에서 참여하는 품질 세미나는 느낌이 살짝 달랐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말이니다. 품질 또는 개발은 지식이 아니라 관리 이슈라는 말도 와닿았습니다. 관리되지 않은 모듈과 소스코드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대부분의 회사에서 수행하고 있지못하는 자동화, 정적분석, 화이트박스 테스트 등에 대해 먼저 시행하면서 어려웠던 점과 좋았던 점을 고루 나눌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세션이 있었지만 그중에 기억에 남는 세션 몇개만 정리했습니다.


Issues and Challenges in S/W Development & quality - 유인경 원장(LG전자 기술원)

  • 소프트웨어 개발은 Knowledge issue가 아니라 Management issue이다.
  • 공장과 S/W개발의 비교

    • 공장 근무자들은 반복적이고, 가시적이고 수동적이지만,  개발자들은 더 고집이 센가?
  •  S/W Constructin Skill

    • 거의 Professional한 기본기를 가져야함
    • 당연히 잘해야 하는 것.
    • 많은 EE & CS 학위자가 software construction skill이 미흡
  • 해결방법

    • Product 전체가 아닌 Componets와 Platform Level로 구조화, 중복된 코드 막음
    • Continuous integration : Build와  Test 매일 수행, 가시적으로 대시보드
    • 자기 개발, 함께 배우고 일하자.

     ♣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하지 못해서 아쉬움, 개발자의 높은 개발 능력이 요구됨을 어필

 

IT/SW융합에서의 품질 확보를 위한 테스팅 방안 - 최병주 교수(이화여대)

  • 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테스트 자동화 도구 AMOS 개발

    • 분석 로봇이 시스템 구조 분석을 통해 테스트 위치(리스크존)을 식별하고 테스트 결과 분석, 결과를 내주는 시스템
    • 짧은 개발 기간과 개발 후반에 테스트가 집중되는 문제

      • Interface Based Test (개발 모듈의 인터페이스화 선행)
      • 블랙박스 테스트 하되, 화이트 박스 테스트로 확인
      • SW 개발자는 최초의 테스터

      ♣  자동화 도구를 개발하여, 결함의 원인을 분석하며, 코드 레벨의 화이트박스의 좋은 예.

 

IT차량 분야 임베디드SW 테스트 프레임워크 구축 및 시범 적용 사례 - 정태하 수석(오토에버시스템즈)

  • V-모델(Multiful V-모델) 에 근거한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구축함.
  • Verification & Validation의 각 레벨의 세부 활동 정의

    • Verification 

      • 사양서 Inspection
      • 설계서 Walkthrough
      • 소스코드 Static Analysis : 자동화 도구 활용
    • Validation

      • 단위 Test : Fuction 단위의 기능성 검증, 자동화 마련, 단위함수레벨의 테스트 커버리지 측정
      • 통합 Test : 구성요소의 Integration Set에 대해서 기능시험, 자동화
      • 시스템 Test : 요구사항기반의 테스트

    ♣ 개발 이전의 사양서, 설계서, 소스 레벨의 테스트가 이뤄지며 모두 자동화되어 있음.
    ♣ 문서 및 사용 변경에 대한 업데이트미 미비하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잇음
    ♣ 테스트 케이스를 소스 코드 기반에서 추출하고 개발자 리뷰를 같이 하는 것으로 보안 노력.

 

국내  SW QA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루션 배포 및 기술지원 방안

  • 외산 솔루션의 문제점

    • 국내 현실과 다른 프로세스
    • 언어 문제
    • 고가의 도입과 유지보수 비용
  •  소프트웨어 테스트 관리시스템 WATT(와이즈와이어즈)

    • 요구 사항관리
    • 테스트케이스관리
    • 결함관리
    • 보고서 기능
  • 무료 다운로드 : http://watt.wisewires.com

    ♣ 자사 툴 선전하는 시간이었으나, 외산 툴의 장단점을 소개하고 현실을 이해시키는 세션이었음.

 

ITNHN Quality Practice 적용 사례

  • QP(Quality Practice) 도입하여 개발 단계의 Defect Prevention을 강화하고, 품질 활동을 정령화 시킴

    • 도입배경

      • 개발 라이프 후반에 몰아 닥치고, 제대로 테스트 되지않은 모듈이 QA 단계로 넘어옴
      • 단순 기능 테스트 위주의 검증과 버그는 QA가 잡는다는 안일한 마인드가 팽배
      • 개발 품질보다는 개발 진척도에만 관심을 가짐.
    • Quality Practice 활동

      1. Coding Convention : 코드이 가독성 및 유지 보수성 향상을 목표

        • 신규/수정되는 코드에 코딩표준을 준수시키도록 함
      2. Unit Test Coverage

        • 구현단계에서 필수 수행 Unit Test 대상 정의(QA불가한 기능,DB쿼리,데이터가공 등)
        • Unit Test Coverage를 QA 테스트의 Entry Criteria로 사용
      3. Code Inspection : 대상 소스에 대한 리뷰, 공통 협업도구 제공
      4. Static Code Analysis : 결함 사전 제거
      5. Code Complexity : QA 테스트 단계의 Entry Criteria로 지정

        • Critical한 정적 분석 결함을 모두 제거
  • Quality Practice 적용 절차
    1. 개발자

    • 코딩 표준 준수
    • Unit Test

    2. 개발팀

    • 주기적인 통합빌드
    • 5가지 QP 항목 필수적

3.QA

    • 구현 단계 말 코드 품질 확인하여 QA 가능 수준인지 판단
      중점적으로 테스트할 부분 식별

  • Quality Practice 활동 지표 수립

    • 대시 보드를 구성하여 품질지표를 정량화 하여 표현(Gold, Green, Yellow 등으로 시각화하여 잘하고 있는지 여부를 표시)
    • 수준과 목표를 설정하여 개발자 스스로 도전하게 동기부여
    • KPI 등에 반영하지 않으므로 반발 감소시킴
  • 개선 효과 측정 방법

    • QA 단계 완료 및 릴리즈 이후 안정화 시점에서 3가지 빌드 품질 지표를 측정하여 개선효과를 검증
    • 사내 BTS을 이용하여 Build Quality를 측정
    • Quality Practice 활동을 한 소스와 하지 않은 소스를 비교하여, 추후 장애 심각도 등을 측정
  • 조직차원의 지원활동

    • 표준 환결 설정, 교육, 기술지원
    • 자동화 도구 지원
    • 커뮤니케이션 강화 및 피드백 활동(사내 Q&A, FAQ, Best Practice 공유)
  • 기타 (사용하고 있는 툴 등 구두로 소개해 줌)

    ♣ 구현단계의 품질을 위해 애씀, 전사적인 지원과 노력을 엿볼 수 있음
    ♣ 유/무료 도구의 적극적인 이용과 통합적인 관리가 돋보임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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