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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ontacts.apk

 


스마트폰을 쓰시는 부모님께서 돋보기 안경을 쓰고 주소록을 찾으시는 모습이 참 안쓰럽더군요.
요새 스마트폰은 보통 화면이 크긴 하지만, 저희 부모님이 쓰시는 옵티머스Z는 그다지 큰 화면은 아닙니다.

나름 안드로이드 개발한다면서 이런 간단한 어플 정도 만들어 드리지 못했다는게 죄스럽네요, 그래서 잠깐 시간을 내서 주소록을 글자 크게(32sp)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쓰시게 하려고 일단 간단히 만들었습니다. 오로지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으면 목록에 표시됩니다.  다음에 또 시간이 나면 기능을 추가해봐야겠습니다. 혹시 혹시 혹시라도 쓰실 분 있으면 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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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기대를 안고 개발환경 설정하고 이것 저것 해보는데,
뻑하면 Eclipse가 죽어서 도저히 진행이 안된다. 몇일째 삽질하다가 결국은 해결.
서치하면 대부분 eclipse를 갈릴레오로 변경하라고 나오고, ini 도 수정해보라고하고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내 경우는 결국 JDK 문제였던 것 같다.

Eclipse : Helios 에서 Galileo 로 변경
JDK : jdk1.6.0_21 에서 jdk1.6.0_20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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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다보면 XML 파일을 수정할 일이 많은데 이클립스 기본 Fomatter은 웬지 이쁘지가 않다.
그래서,
Window-> Preferences-> XML-> XML Files-> Editor 에서 "Split multiple attributes each on a new line" 만 체크로 변경해줘도 XML 파일이 휠씬 아름다워 보인다.

http://www.androidpolice.com/2009/11/04/auto-formatting-android-xml-files-with-ecli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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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은 후, 오랜만에 읽을 거리를 찾아 도서관을 찾았다.
여러 책을 기웃거리다가, 핑크빛 커버가 맘에 들어 집에 들어 읽기 시작했는데, 빠르게 읽혀지는 속도감이 느껴졌다.
내 세대에서는 좀 억지스럽게도 느껴지는 한일 남녀 간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유려한 필력으로 풀어가고 있었다. 공지영씨 소설을 많이 읽어보진 않았서 다른 소설들도 차례로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카테고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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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의 힘을 알게 해준 책이네요.

넛지 :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리처드 탈러 (리더스북,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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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달이 조금 넘어가는 저의 오즈옴니아에서 치명적인 결함이 나타났어요.
어제 갑자기 수화음이 전혀 들리지 않게 되버린 거예요. 상대방은 제 목소리가 잘 들리는가 본데, 저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으니 약속 장소에서 정말 난감하더군요. 다행히 시간을 잘 맞추어 도착해서 만남을 가질 수 있었지만, 이렇게 갑자기 불통이 되버리면 얼마나 곤란하겠어요!!

월요일 출근하자 마자, 삼성 전자 서비스센타 정보를 뒤졌습니다. 먼저 온라인 제품 상담을 누르니, 전화 상담을 예약할 수 있더군요. 20분 만에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A/S기사가 전화할 줄 알았는데, 상담원 언니가 전화해서 도움이 안되긴 했지만, 친절하게 안내해주었습니다. 핸드폰은 방문은 안되고 직접 내방해야만 한다고 하더군요.

부지런히 점심 먹고 가장 가까운 역삼 애니콜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제주 은행 옆 건물인데, 테헤란로치고는 꼬진 건물이라 엘레베이트타다가 양쪽 어깨가 부딪쳤습니다. 심히 기분이 나쁘더군요. 가뜩이나 고장난 핸드폰 고치러가는데 한 대 맞은거 같아서 짜증 팍 올라오더군요.

접수하고 10분 정도 기다리니까 A/S기사가 호명을 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무지 많을줄 알았는데, 그래도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참 대기할 것까지 예상해서 책도 하나 들고 간 상태였거든요.
 
결론은 꽂혀있지도 않은 이어폰이 마치 꽂힌것처럼 인식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20분정도 기다리면 부품을 교체해준다고 하더군요. 네이버 카페에서 비슷한 증상을 적어놓은 글에 의하면 다시 이어폰을 꽂았다가 빼면 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해결이 안되더군요. 결국 20분만에 부품을 교체하는 수리를 받았습니다. 옴니아는 이어폰을 꽂을 수 있는 형태가 두가지인데요. 저는 동그란 표준 이어폰 잭 쪽이 문제였다고 합니다.

그래도 가장 많이 쓰는 이어폰 때문에 수화음이 아예 안들리는 현상이 나타나다니, 이 비싼 돈을 내고 구지 스마트폰을 써야하나 하는 회의가 듭니다. 그래도 친절하게 대응해줘서 그나마 그냥 넘어갑니다.
 
휴우... 내가 왜 이거 샀을까...


삼성전자서비스 역삼애니콜센터
주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646-7 한중앙빌딩 7층 10층건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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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트에서는 파일이 어디에 설치될 것인지를 구성했었지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실제 설치 파일을 만들어 보도록 하지요. 빌드는 Media의 Releases 메뉴에서 이루어집니다.



Releases 메뉴를 선택한 후, 새로운 릴리즈를 만듭니다. 주로 'CD-ROM'을 선택합니다.



새로 만든 릴리즈를 선택하면 오른쪽 패널에 탭들과 함께 많은 설정 항목들이 보입니다. 여기있는 값들 변경하여 설정할 수도 있고, 아래 처럼 릴리지를 선택하여  'Release Wizard..'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방법이 더 편하더라구요.





Release Wizard를 실행하면 아래 그림과 같은 대화상자들이 나타납니다.

Media Type
우리는 CD-ROM 타입으로 릴리즈를 만들었기 때문에 Media Type이 CD-ROM으로 선택되어 있습니다.


General Options

  • Create a single fie executable : 하나의 파일로 설치 파일을 만들려면 선택합니다.
  • File : 파일의 이름을 적어줍니다.
  • Icon : 설치 파일의 아이콘을 정의합니다.
Platforms
지원할 플랫폼을 선택합니다. 프로젝트 설정에서 선택한 플랫폼과 동일하게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이 릴리즈에서 지원할 플랫폼을 따로 정의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Setup Languages
지원할 언어를 선택합니다.

  • Display the Setup Languages Dialog : 이 옵션을 선택하면 설치 단계중에 언어를 선택할 수 있는 대화상자가 나오게 됩니다
Features
이 릴리즈에 포함시킬 Feature를 선택해 줍니다. Features를 기능별로 구성해 놓으면, 릴리즈에서 포함시킬지 아닐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Media Layout


User Inaterface


Postbuild Options
빌드가 끝난 후에 해야 할 일을 설정해줍니다.

  • Upload release files to the FTP site specifed below : 빌드 후에 설치 파일을 FTP 사이트에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 Copy the bild mdedia fiels to the folder specified below : 빌드 후에 설치 파일을 다른 폴더로 복사해줍니다.
  • Execute the batch or executble fiel specified below after building the media files : 빌드 후에 배치 파일을 실행시키거나  혹은 특별히 해주어야 할 일들을 설정합니다.
Summary
앞 단계에서 설정할 값들을 요약해서 보여줍니다.

  • Build the Release : 마침을 누르면 빌드할 것인지를 선택합니다.

마침을 누르거나 릴리즈를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하여 Build 메뉴를 누르거나, F7를 누르면 해당 릴리즈가 빌드됩니다.
Tools-Open Release Folder 메뉴를 선택하면 빌드된 결과 파일을 볼 수 있답니다. General Options에서 single file를 선택했다면, 하나의 실행 파일만 보일 것입니다.


이제 빌드가 끝났습니다. setup.exe를 실행해서 적절하게 실행파일이 만들어졌는지 확인해보세요~^^

2010/03/26 - [IT/Lecture] - InstallShield 2008 3.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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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즈옴니아를 쓴지도 2달이 다 되어가네요.
나름 PDA도 기종 별로 많이 써봤고 기계치도 아니지만, 옴니아2는 제가 쓰는 기기중에 가장 에러인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제가 원했던 기능을 완벽하게 다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제가 원했던 기능은 이렇습니다.

1.어플리케이션도 설치
2.DMB(아이폰이나 쇼옴니아에서는 할 수 없지요.)
3.동영상 재생(인코딩 필요없이)
4.여유있는 인터넷
5.전화(기본인가;)

원했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여 지른 것이 바로 오즈옴니아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들이 버그 없이!!! 원활히 잘 돌아간다면야 대만족이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지금까지 느낀 단점 몇개만 적는다면 이렇습니다.

1. 먹통 사태(너무 여러 상황이라 일일이 적기도 어렵습니다. 풀 브라우징을 하다가 죽는다거나, 버그가 있는 프로그램, 심지어 파일 탐색기를 실행하다가도 너무 많은 파일이 있는 폴더를 열면 무한한 시간을 기다려도 파일 목록이 나타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2. 무리한 1 기가 데이터 요금(한 달 내내 열심히 썼지만 200M를 간신히 넘었을 뿐입니다. 아까운 내 돈)
3. 무식하게 생긴 디자인과 한쪽 주머니 축 처지게 하는 무게(언니들이 들고 다니는 피처폰이 마냥 부러움)
4. 좋은 어플리케이션의 부재(어둠의 경로를 찾아다닙니다. 특이 브라우징이 아이폰에 비해 너무 떨어집니다. 기본 탑재 프로그램 다음 TV팟, 다음 Map, 브라우저)

그래도 앞으로 1년 10개월을 더 붙어 살아야 하는 제 핸드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활용도를 좀 높이기로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기 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거치대를 찾던 중에 돈 안들이고 마련할 방법이 있었습니다. 바로 옷걸이 거치대! 노트북을 코 앞에 들이대며 옷걸이 들고 조르는 저에게 아부지가 땀 흘리며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 거치대를 화장대에 올려놓고 아침마다 화장하면서 강의 동영상 한 편을 보고 출근합니다. 하루 20분 활용도를 높인 것이지요.^^
하나 더 만들어서 회사에도 가져다 놓고 싶은데, 아부지가 하나 더 만들어 주실지 모르겠네요.^^

예쁘지 않나요? 옷걸이 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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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세번째 글은 더 늦었네요. 딴 소리 안하고 바로 본론입니다.


자, 이제 설치하고 싶은 파일들이 컴퓨터의 어디에 설치되어야 할 지 설정해 주는 부분이 필요하죠. 대부분 Organization의 Setup Design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Features메뉴는 Feature들만 보여주고, Components메뉴눈 Component들만 보여주니, Setup Design에서 한꺼번에 보고 구성하는게 더 편합니다.






이제 Feature와 Component를 구성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왼쪽 패널에서 Setup Design을 선택해 줍니다. 두번째 패널에 DefaultFeature와 DefaultComponet가 보입니다. Feature에서 오른쪽 클릭하여 다음과 같은 메뉴를 사용합니다.



1.     New Feature : 새로운 Feature를 생성한다.
2.     New Component : 새로운 Component를 생성한다.
3.     Associate Components : 선택된 Feature에 포함되어야 할 Components를 설정한다.

※ Feature는 다른 Feature와 Component를 포함할 수 있고, Component는 Component만 포함할 수 있습니다. Feature로 구성하면 릴리즈(빌드)할 때 포함할지 안할지 결정할 수 있고, 또한 설치 중간 단계에서 설치할지 말지 여부를 선택하는 다이얼로그에 보이도록 할 수 있습니다.



1.        Remove foram feature : 포함된 Feature에서 제거됩니다.
2.        Delete from project : Componet가 삭제됩니다.
3.        Rename

※ Component를 'Delete' 키로 삭제한다고 해서 바로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포함되어 있던 Feature에서 제거만 되는 것입니다. Delete from project메뉴를 이용해야 실제로 삭제됩니다. 제거된 Component를 다른 Feature에 포함시키고 싶으면 Associate Components 메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Component를 클릭하여 세세한 설정을 해야 합니다.


1.     Destination : 파일이 설치되어야 위치를 표시한다.
※  <WINDIR>은 \windows 폴더,  <WINSYSDIR> \system32 폴더 등 기타 특수한 폴더는 도움말을 참고해서 설정합니다.

2.     Uninstall : 제거 시 포함된 모듈을 지울 것 인지 여부를 설정한다.
3.     .Net Scan Build :.Net관련 설정으로 보인다.
4.     Languages : 해당 Components에 포함된 모듈이 설치될 언어를 설정한다.
5.     Operationg systems : 해당 Components에 포함된 모듈이 설치될 OS를 설정한다.
       

※  언어와 플랫폿은 Project Properties에서 추가한 것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6.     Self-Register : 해당 Components에 포함된 모듈이 레지스트링이 필요한 모듈이면 Yes로 설정한다.
7.     Overwrite : 파일이 이미 존재할 때, 어떻게 할지 설정하는 항목이다. 상황에 맞게 설정해주고 특별하지 않으면 Always로 설정한다.
8.     Link Type : 패킹 되어야 할 모듈의 위치를 설정한다. 
Static Link은 패킹 되어야 할 각각의 파일을 탐색기에서 드래그하여 링크시켜주어야 하고, Dynamic Link는 패킹 되어야 할 폴더 위치를 설정하여, 폴더의 모든 파일을 링크시켜준다.

        
          i.         include subfolders : 설정한 폴더의 하위 폴더까지 링크시켜준다.
          ii.         Wildcard(s) : 포함하거나 제외하고 싶은 파일을 설정한다.        
                 1.      Inclusion : 모든 파일을 링크시키기 위해서 *.*로 설정한다.
                 2.      Exclusion : 링크를 원치 않는 파일이나 확장자를 설정한다.

링크까지 걸어주고 나서, Component 하위 트리의 Dynamic File Links를 클릭하면 설치되어야 할 파일들의 목록이 들어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ynamic Link일 때, 가끔 파일이 잘 안들어 갈 때가 있기도 한데, 이때는 다시 Folder 선택을 해주고 OK를 누르면 리플레시되어서 파일들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인스톨쉴드는 버그가 참 많은 프로그램이예요^^;;)



이렇게해서 설치 구성까지 완료했습니다. 그래도 중간까지는 달린 느낌입니다.
다음 글은 더 빨리 쓸 수 있으려나요 ^^ 그럼 이만..

* 관련 글 링크
2009/10/20 - [IT] - InstallShield 2008 2. Installation Information
2009/10/12 - [IT] - InstallShield 2008 1.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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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이윤기 (웅진지식하우스, 2007년)
상세보기

오늘 출근하면서 3권까지 다 읽고야 말았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어릴적부터 여기저기서 주워 들어서인지, 항상 아는 것 같기도 하고 모르는 것 같기도 했었다. 오랜 시간동안 다양한 곳에서 인용되었고, 응용되어온 것이 바로 신화이다. 그래서 인지 제대로 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방대한 양 때문인지 쉽게 손이 가지 않았었다. 최근 6개월 간 학원 다니느라 책을 좀 놓고 살다가 그래서 다시 집어든것이 이 신화집이다.

컬러플한 유물 사진과 더블어 편집되어 있어서 신화 속의 인물이 마치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읽혀졌다. 다소 민망한 동상과 그림 때문에 지하철에서 요상한 눈초리가 느껴지도 했지만, 나름 이름 있는 분들이 그리고 조각한 명작들이라 당당하게(?) 펼치고 봤다.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 신전들과 유적들.
신들이 실제로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몰라도, 누군가가 인간에게 가르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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