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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일역 분위기 임장기 오랜만에 쓰는 임장기.토토즐임하고 싶지만, 26년은7월은 22일 연속 야근의 달이었고, 8월의 중반을 넘어서야 구로구를 가봤다. 주말에 시간을 내기 어렵지만 그래도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간단하게만 걸었다.서부간선에서 내리면 바로 나타나는 구로주공2차 아파트와 구일우성 아파트가 뒤로 보였다.구로주공 2차 단지 어딘가의 사이에 주차를 하고, 연예인 아파트를 살짝 지나쳐 걸어보았다. 구로주공은 관리가 잘되어 있어보였고, 복도식이었지만 학교가 바로 옆인 단지였다. 오래되었지만 다양한 상점이 있는 상가. 일요일이라 분식집은 문을 다 닫아있었다. 구일중학교를 끼고 구일역쪽으로 걸어가면서 평지이고 조용하지만 인프라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싶다. 점심 먹을집 찾으러 가는 길에 길 건너 보이던 구로한신아파트. 외벽은 깨끗해보.. 2026. 8. 23.
[강서구] 화곡, 우장산 분위기 임장 토토즐임.친구의 토욜 오후에 "오늘 임장 가냐"는 카톡을 받고 급하게 준비해서 다녀온 화곡역에서 발산역까지의 분위기 임장. 어제도 가양을 다녀온지라 살짝 피곤하여 일요일에 갈까하는 생각으로 트레이더스에서 장을 봐 온 직후였다. 초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빠르게 준비하고 다리체력을 아끼기 위해 다시 비싸지만 82번 버스를 타고 김포공항역으로 출발했다. 케이패스가 이번 달 나의 대중교통 요금을 도와주리라 믿으며... 꾸역꾸역 졸듯이 임장 루트를 짜서 친구한테 보내놓고, 5호선 환승을 위해 롯데몰 살짝 들러주고... 하야 이쁜옷들,소품이 너무 많다. 쇼핑이나 하면서 놀고싶지만 세상에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지 않은가 정신차리자. 화곡역 1번 출구 우지커피에서 기다리고 있던 친구.급하게 카페인을 흡.. 2026. 6. 7.
[강서구] 가양 분위기 임장 금요일 오후.날씨는 좋은데 일은 하기 싫고, 퇴근하고 뭐할까하다가 옆자리 동료도 오늘 자유부인이라고 같이 놀 수 있다고 했다."고뤼?" 그렇게 동료 집에서 가까운 동네를 마실 겸 분위기 임장하기로 했다. 퇴근길 체험을 위해 9호선을 타고 가양역으로 갔다. 급행이 아닌 일반행을 타서 그런지 적당한 혼잡도 였다. 가양대교는 많이 차로 건너 봤는데, 도보로 걸어본 적은 없어서 인지 단지 사이를 걷는건 새로운 느낌이었다.언제부터 여기에 사셨는지는 모르지만 오래동안 살아오신 듯한 할아버지와 손녀의 모습도 보였다. 경비원 아저씨도 친근하게 말을 건네는 모습도 있었다. 가양 6단지를 살짝 맛보고 건너가기로 하고 4번 출구로 나갔다. 가양역에서 나가자마자 마주한 강나루 현대홈타운 초역세권이지만 단지는 크지 않아 보였다.. 2026. 6. 7.
[강서구] 방화,등촌 분위기 임장기 오늘은 분위기만 보는 임장을 하기로 했다.미리 루트를 그려보았지만, 현장에 맞게 수정하면서 다녀보았다. 지인 찬스로 방화5단지에 주차를 하고, 초역세권에 사는 그녀가 부러웠다.지금 보니 방화6단지는 보지 못하고 역으로 나가 동성 아파트로 바로 올라와 버렸다. 놓친 부분 ㅠ뒤에도 단지가 있다고 하니 다시 찾아봐야겠다.방화 동성아파트는 지하주차장은 안보였는데 아파트 자체는 관리가 잘되있었고 쾌적해보였다.동일스위트 1차는 앞 단지보다는 답답해 보였고, 연식이 더 있어보였다. 휴식공간에 금연 팻말은 거의 금줄 수준으로 쳐져있어서 아예 출입을 금지를 시켜버렸다. 잠깐 앉아서 시세를 보고싶었는데 서서 볼 수 밖에 없었다. 양산 들고 핸드폰 들고 쉽지 않다. 미리 조사를 다 해가면 그나마 좀 수월한데 아직은 어색하다.. 2026. 6. 3.
돈의 심리학 #3 2026년 3월 #1 돈의 심리학 - 모건 하우절비관주의는 낙관주의보다 더 똑똑하게 들린다. 지성을 사로잡고 더 많으 관심을 받는다. 나를 지켜주는 조언처럼 더 현명한 척하는 비관적인 블로그와 유튜버.심지어 똑똑하게 들리는 그들의 말에 왜 더 똑똑한 사람이 당하는 걸까? 머리로는 그들의 말이 그럴듯해 보이는 유혹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가 자신있게 하락 베팅을 했다고 했을때 알아서 잘하겠지하고 방관했던 것 같다. 그때의 방관의 대가가 지금은 낙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래를 계획해야 하는데 그림이 잘 그려지지가 않는다.이럴수록 더 많이 읽고 사색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이 책을 붙들고 있다.이렇게 비관론이 위험하다고 알려주고 있었고 이미 읽은 내용이었는데도 당하고 만 것인가.자만과 욕심이 낳은 결과다. 경제든 .. 2026. 3. 12.
돈의 심리학 #2 2026년 3월 #1 돈의 심리학 - 모건 하우절부자가 되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 부자로 남는 것이다. 당연히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내용인 것 같다. 매일 매일 폰수익을 들여다 보며 기뻐했다가 며칠 전처럼 전쟁이라도 맞는 날에는 한순간에 사라젿 버리는 붉은 글씨 아니던가.. 우리도 늘 입에 늘 달고 산다. 버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어려우니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고.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은 그렇지가 못한 것 같다. 나도 최근에 이런 일을 겪었다. 더 큰 수익을 기대하며 가지고 수익을 확정짓지 못한 원인은 자만이었다.자만은 참 돈이 많이 드는 병이다. 어디에 있는 누구든 감염될 수 있다. 몇 년에 걸친 투자금이 사라졌다. 자세히 말하긴 부끄럽지만 여튼 그런 일이 있었다.어려운 일은 동시에 겹친다 했던가.. 2026.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