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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결혼식 때문에 찾은 부암동.
커피프린스가 인기를 끈 이후에 꾸준히 이 동네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었나보다. 아직 삼청동처럼 개발되지 않아서 평범한 주택가의 모습을 닮아있지만, 아마도 몇 년 후가 되면 이 길의 모습도 많이 달라질 것만 같다.
이선균의 집으로 촬영되었더 카페 산모퉁이.
앞 뜰에 있는 말 들.ㅋㅋ
주인공들 그림인 듯한데, 좀 흔들렸다. 원래 이상하게 그려져 있기도 했지만..
넓직한 바위가 누워 자면 딱 좋을 것 같아. 해 넘어가는 것도 보이고.. 주인공들이 여기서 뭔가 했던 것 같기도하고 가물가물.
붉은 담쟁이.
자연스러움이란건 이런걸까. 일부러 꾸미지 않아도 그저 이쁜 자연.
윤은혜와 이선균이 타고 놀았던 말이 이것이었나? 치마만 안 입었어도 훌쩍 뛰어올라 보는 것을..
해 넘어어 갈 시간에 고즈적했던 부암동 산길.
다음에는 책도 한 권들고서 배고플 때쯤 와서 더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봐야겠다.
커피프린스가 인기를 끈 이후에 꾸준히 이 동네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었나보다. 아직 삼청동처럼 개발되지 않아서 평범한 주택가의 모습을 닮아있지만, 아마도 몇 년 후가 되면 이 길의 모습도 많이 달라질 것만 같다.
이선균의 집으로 촬영되었더 카페 산모퉁이.
문패에 아직도 "최 한 성"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쓸자와 함께 뛰어다니던 그 곳~
앞 뜰에 있는 말 들.ㅋㅋ
주인공들 그림인 듯한데, 좀 흔들렸다. 원래 이상하게 그려져 있기도 했지만..
넓직한 바위가 누워 자면 딱 좋을 것 같아. 해 넘어가는 것도 보이고.. 주인공들이 여기서 뭔가 했던 것 같기도하고 가물가물.
붉은 담쟁이.
자연스러움이란건 이런걸까. 일부러 꾸미지 않아도 그저 이쁜 자연.
윤은혜와 이선균이 타고 놀았던 말이 이것이었나? 치마만 안 입었어도 훌쩍 뛰어올라 보는 것을..
해 넘어어 갈 시간에 고즈적했던 부암동 산길.
다음에는 책도 한 권들고서 배고플 때쯤 와서 더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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