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82

돈의 심리학 #3 2026년 3월 #1 돈의 심리학 - 모건 하우절비관주의는 낙관주의보다 더 똑똑하게 들린다. 지성을 사로잡고 더 많으 관심을 받는다. 나를 지켜주는 조언처럼 더 현명한 척하는 비관적인 블로그와 유튜버.심지어 똑똑하게 들리는 그들의 말에 왜 더 똑똑한 사람이 당하는 걸까? 머리로는 그들의 말이 그럴듯해 보이는 유혹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가 자신있게 하락 베팅을 했다고 했을때 알아서 잘하겠지하고 방관했던 것 같다. 그때의 방관의 대가가 지금은 낙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래를 계획해야 하는데 그림이 잘 그려지지가 않는다.이럴수록 더 많이 읽고 사색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이 책을 붙들고 있다.이렇게 비관론이 위험하다고 알려주고 있었고 이미 읽은 내용이었는데도 당하고 만 것인가.자만과 욕심이 낳은 결과다. 경제든 .. 2026. 3. 12.
돈의 심리학 #2 2026년 3월 #1 돈의 심리학 - 모건 하우절부자가 되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 부자로 남는 것이다. 당연히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내용인 것 같다. 매일 매일 폰수익을 들여다 보며 기뻐했다가 며칠 전처럼 전쟁이라도 맞는 날에는 한순간에 사라젿 버리는 붉은 글씨 아니던가.. 우리도 늘 입에 늘 달고 산다. 버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어려우니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고.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은 그렇지가 못한 것 같다. 나도 최근에 이런 일을 겪었다. 더 큰 수익을 기대하며 가지고 수익을 확정짓지 못한 원인은 자만이었다.자만은 참 돈이 많이 드는 병이다. 어디에 있는 누구든 감염될 수 있다. 몇 년에 걸친 투자금이 사라졌다. 자세히 말하긴 부끄럽지만 여튼 그런 일이 있었다.어려운 일은 동시에 겹친다 했던가.. 2026. 3. 6.
전쟁을 맞이하는 삼일절 연휴 전쟁이 발발한 주말연휴 때는 당연한 듯이 여행을 계획하고, 낯선 곳에서 맛집을 가고 카페를 가는 행위를 했던 것 같다. 최근 몇 년간 휴일을 맞이 하는 일상이 많이 달라졌는데.. 집 근처에서 보내는 일이 많아졌다.아마도 서울에 살지 않게 되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집 근처에서 간단한 외식을 하고 집안일을하고 잠깐이라도 헬스장을 들르고 나면 어느새 하루가 다 가버린다.이번 연휴에는 이란과 이스라엘/미국 간에 전쟁이 발발한데다가 마지막 날인 오늘은 비까지 부슬부슬 내리니 마음이 가라앉는다. 내일 당장 주식 상황도 걱정이되고, 주말에 집주인한테 받는 연락으로도 마음이 쓰인다. 어떻게 삻을 계획해 나가야 하는 걸까?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든다. 운정 스타필드 인크커피파주 운정에 스타필드가 새로 생겼다고.. 2026. 3. 2.
요새 내가 공부하는 방식 라떼는 교수님이 주시는 핸드아웃에 형광펜 쫙쫙 칠해가면서 깜지로 공부해서 시험보던 세대인데 오랜만에 공부라는 걸 해보려다보니 요새는 공부 방식이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패드를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돈을 더 투자하지 않은 상태로 현실적인 공부법을 세팅해보았다. 1. 일단 교재를 모두 스캔해서 노트북LM에 넣었다. 과목별로 노트북을 만들고 pdf를 전부 등록한다. 이전 포스팅에서 본 것처럼 2. 강의 목록을 작성해서 노션에 강의 수강 일정을 작성했다. 강의 수가 너무 많아서 아무리 달력을 쪼개보아도 물리적 시간이 많이 들 수 밖에 없다는걸 체감하는 순간이었다. 이제 영상을 한쪽에 틀어놓고, 3. 노션을 켜서 내용을 작성한다. 예전이라면 노트펴서 펜으로 적으며 외웠을텐데..지금은 타이핑하면.. 2026. 2. 21.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룬다' 업무 강도가 현재는 쎄지는 않지만, 그래도 집에 도착하면 8시.헬스장이라도 다녀오면 하루가 끝난다.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늘 핑계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시간이 없는건 팩트다. 공부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잔머리를 굴려보기도 하지만,그 잔머리 굴릴 시간이라도 아껴서 공부는 하지 않고 딴 생각만 하는게 아닌가 싶다.포기하면 쉽다. 그래도 붙잡고 있으면 언젠가는 이뤄지지 않을까? 잡생각 그만하고 집중해봐야겠다.금요일 오후도 화이팅!! 2026. 2. 20.
2026년 돈의 심리학 #1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모건 하우절 재독이지만, 처음 읽은 것처럼 새롭다.하루에 한두페이지라도 읽어보자. 본인 세대의 경험. 특히 생인 초기의 경험이 투자 성향을 크게 좌우한다.1940년대 대공항을 격은 사람과 1990년대 호황을 누린 사람은 다른 투자 철학은 가진다.나 또한 IMF를 겪었고, 금융위기를 보았고. 최근에는 코로나도 봤다. 내 투자성향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투자는 아직 너무 어렵다.오늘도 국내장은 사상 최고치이다. 내 생애에 코스피 5,600이 넘는 이런 지수를 볼 줄이야. 2026.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