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A4 SQMS 2009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심포지엄 지난 10월 21~22일에 제13회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심포지엄이 섬유센터에서 있었습니다. 무려 10만원이나 하는 세미나였는데, 사장님의 특별(?)지시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품질에 관한 세미나가 10회 이상씩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었다는 것을 미쳐 모르고 있었는데 나름 고무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세션이 문제점만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은 내놓지 못하는 발표가 많아 아쉬었습니다. 물론 문제를 이야기하기란 쉽지만 역시 해결책을 내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요. 개발자 입장에서 참여하는 개발 세미나와 QA 입장에서 참여하는 품질 세미나는 느낌이 살짝 달랐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말이니다. 품질 또는 개발은 지식이 아니라 관리 이슈라는 말도 와닿았습니다. 관리되지 않은 모듈과 소스코드는 없는 것이나.. 2009. 10. 30. SW 테스팅을 통한 품질 향상 방안 및 사례 제7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산업협의회의 정례기술 세미나 다녀왔습니다. 강남역까지 버스를 타고 가니 의외로 지하철보다 빨리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낮에 돌아다니는 건 기분 좋은 일이더군요. 싱싱 달리는 버스를 타고 여유롭게 행사장에 도착했습니다. 항상 조금씩 늦는 저로서는 흔한 일이 아니랍니다. 헤~ 테스팅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참석해 본 세미나였는데요. 주로 임베디드 분야의 테스팅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였습니다. STA 컨설팅의 권원일 대표님이 'SW 테스팅의 실체'라는 주제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현실적으로 리스크에 기반한 테스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 그리고 V-모델 컨셉이 잘 반영되어 있는지 생각해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고려대학교 최진영 교수님의 발표는 'SW 테스팅 해외 사례'가 주.. 2008. 10. 2. [테스트 사명서 v1.0] 테스팅 커뮤니티인 STEN에서 소프트웨어 테스트라는 업종에서 사명서를 만들면 어떻까라는 취지에서 아래와 같은 사명서를 작성하였네요. 훌륭한 전문 직업의 특징의 하나는 사명감이라고 하네요. 저도 이제 아래와 같은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Testers SPAC -테스터 사명서 Moto : SPAC = reSponsibility Profession Attitude Communication (불꽃같이 열정이 넘치는 테스터를 지향한다는 의미) reSponsibility(책임감)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 (결함 기반의 수치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결함은 고객의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테스팅한다." "항상 고객의 입장을 대변하려고 노력한다.(계획된 품질.. 2008. 9. 29. ISTQB 자격증 도착하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책상 위에 두 달 전에 봤던 자격증이 도착해 있었다. 국제자격증을 따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역시 영어로 보는 시험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현업해서 하고 있는 분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너무 만만하게 봤는지 첫 도전에는 실패했고, 2년이나 지난 후 두번째 도전에서야 결실을 보게 되었다. (사실 이번에도 떨어지면 포기할려고 했었다.) 응시료에 비해 고급스러운 액자는 아니었지만 막상 책상 위에 올려놓으니 스스로 뿌듯하고 대견하다. 사진 한 컷 찍고 서랍 안에 보관하기로 했다. 2008.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