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
돈의 심리학 - 모건 하우절
비관주의는 낙관주의보다 더 똑똑하게 들린다. 지성을 사로잡고 더 많으 관심을 받는다.
나를 지켜주는 조언처럼 더 현명한 척하는 비관적인 블로그와 유튜버.
심지어 똑똑하게 들리는 그들의 말에 왜 더 똑똑한 사람이 당하는 걸까?
머리로는 그들의 말이 그럴듯해 보이는 유혹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가 자신있게 하락 베팅을 했다고 했을때 알아서 잘하겠지하고 방관했던 것 같다. 그때의 방관의 대가가 지금은 낙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래를 계획해야 하는데 그림이 잘 그려지지가 않는다.
이럴수록 더 많이 읽고 사색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이 책을 붙들고 있다.
이렇게 비관론이 위험하다고 알려주고 있었고 이미 읽은 내용이었는데도 당하고 만 것인가.
자만과 욕심이 낳은 결과다.
경제든 사회든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세상은 달라진다.
내 눈에만 보이지 않았을 뿐이다. 그때의 위기신호가 지금은 다르게 읽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직 원유가 바닥나지 않은 것처럼...
그러니 비관론에 휘둘리지 말고, 차근히 나의 발전과 성장을 이뤄나가보자.
이런 건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다. 재미없고 지루하고 성과도 없는 것 같지만,
야금야금 쌓인 발전과 성장은 나를 만들고 나의 답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믿는다.
돈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설득당하지 않는 것이다.
돈에 대한 의견은 각자 다르다. 상황도 다르다.
나는 자꾸 먼가를 하려고 하면 함께할 메이트를 찾으려는 경향이 있다. 무언가를 같이 할 사람을 구하려고 하면 막상 각자의 이유과 상황이 있기 때문에 적임자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지어 부부 사이도 그렇다. 그리고나서 뒤로 목표를 뒤로 던져놓아 버린다. 나중에 한다면서. 다시 꺼내오기기 여간 힘든게 아니다.
그러니 사람마다 목표와 욕망이 다르니 그 점을 이해하고 나만의 답을 찾고 내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하다.
움직이라.
진단은 나왔으니 이제 처방을 행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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