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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곁에 두고 읽는 니체 곁에 두고 읽는 니체2016-04-27 ~ 2016-06-03 니체. 나에게 너무 어려운 이름이다.이 책을 읽고 나서도 니체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니체의 저서 중에서 어떤 말 들이 있었고, 현대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려주는 정도의 책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각 구절들을 읽으면서 상상했던 것보다는 쉽게 니체의 말을 받아 들일 수 있었다. 정말 곁에 두고 마음을 정화시키고 싶을 때 한번씩 꺼내읽으면 좋을 것 같다. 곁에 두고 읽는 니체 사이토 다카시 저/이정은 역인생의 본질을 꿰뚫어본 니체의 잠언을 통해 세상의 난관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배운다!현대인들의 삶은 하루하루가 버겁고 험난하다. 너무도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과 곳곳에서 부딪히는 난관 때문이다. 이런 어려움들을 정신없이 헤쳐 .. 2016. 5. 26.
2016 #7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할 그림 100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할 그림 100 2016-04-20 ~ 2015-05-15 오르세도 짧게 가서 아쉽웠지만, 또 짧아서 아쉬웠던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인들은 정말 좋겠다. 이렇게 좋은 작품들을 지척에서 만날 수 있다니.. 사모트라케의 니케, 승리의 여신 밀로의 비너스 미켈란젤로 죽어가는 노예 다빈치 모나리자 박물관에 가기 전에 봐도 좋지만, 다녀온 후에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읽어도 좋을 듯하다. 어차피 여행에서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는 법. 그래서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갈 이유가 찾아지는 것 아닐까?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김영숙 저모르고 가면 십중팔구 아쉬움으로 남을 유럽 미술관 여행에서 조금이라도 화가가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손 .. 2016. 5. 26.
2016 #6 오르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오르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2016-03-28 ~ 2016-04-09 이번 파리 여행의 만족도는 굉장히 높았다.다만, 도착하자마자 비가 내렸고 그 다음날부터는 예쁜 하늘의 날씨가 이어지는 바람에 계획과는 다르게 풍경 위주의 여행이 되었다.뮤지엄 패스를 4일권으로 사고 박물관의 미술관을 많이 보고 싶었는데.. 공원과 야외 위주로 다니느라 그러지 못한게 아쉽다. 그래도 오르세 미술관은 야간 개장 (해 없을 때?) 이 있어서 잠시나마 다녀올 수 있었다. 오르세 미술관은 불탄 오르세 궁의 잔해가 남아있기도 했지만 1900년에 파리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에 맞춰 건설된 기차역이었다.1979년에 미술관으로 바뀌어 문을 열었다. 고흐 방 과 몇몇 인상파 위주로 감상했다. 한국에서 오르세 미술관전이 열렸을.. 2016. 5. 26.
2016 #4 여행자의 인문학 여행자의 인문학2016-02-05 ~ 2016-02-15 파리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과 관련된 책을 읽고 싶어졌다. 관광지 소개를 주욱~ 늘어놓은 여행 가이드 책 말고~ 여행지에 깃든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책 없을까? 몇 번의 검색으로 찾아낸 여행자의 인문학출간된지 오래된 것 같진 않지만 좋은 시도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각 장소마다 소설이나 작품을 소개하고, 배경이 된 곳에 직접 가 본 소감으로 이루어졌다. 소개된 많은 책들을 내가 아직 읽은 바가 없기 때문인지 바로 확 와닿지는 않는다. (다시금 책을 열심히 읽어야 겠다는 반성이 든다. 흥, 난 이과출신이라고... 괜찮아 괜찮아) 나는 프랑스 여행을 준비하고 있으니 목차 뒤쪽에 속한 지베르니와 루앙 먼저 읽기^^기대한 것보다는 한 .. 2016. 2. 10.
2016 #3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2016-01-28 ~ 2016-02-05 공간 정리와 시간 관리를 위한 꿀팁이 가득한 책.이미 실천하고 있는 내용들도 많았지만 또 새로운 것도 배우게 되었다. 실천하고 싶은 몇가지를 정리해 본다. 1. 출근하기 전에 방을 한번 정리한다.2. 해야할 일인데 자꾸 미뤄지는 일에 시간을 정해놓고(타이머 사용) 집중해서 해본다. 예) 30분 간 정리하기. 책상 위 치우기 등..3. 물건에 집착하지 않는다. 꾸준히 비워 낸다. (안 입는 옷/신발 버리기, 안쓰는 물건 팔기 등)4. 좋은 물건을 쓴다. (비용 때문에 저렴한 것을 구입해 안 쓰는 것보다, 고품질의 물건을 사서 잘 관리해서 쓴다)5. 일주일 간 입을 옷 미리 정해본다. 2016. 1. 30.
2016 #2 내 안에 나를 만드는 것들 2016년 1월 11일 ~ 1월 25일 인간이 아무리이기적인 존재라 할지라도,기본 바탕에는 선한 본성이 있기 때문에다른 사람의 행복을 바란다. 애덤스미스가 정의하는 새로운 이기심은 우리는 타인이 원하는 것을 그냥 주는게 아니라, 타인이 답례로 무언가를 줄 것이라고 전제하기 때문에 주는 것이다.이러한 이기적인 인간들의 교역이 번영을 가능케 했다. 하지만 인간이 무턱대고 비도덕적이고 이기적이 아닌 이유는 공정한 관찰자 때문이다. 누구나 마음속에 공정한 관찰자가 있다. 나의 행동이 옯은지 공정하게 알려주는 가상의 인물이다. 공정한 관찰자 덕분에 우리는 한걸음 물러서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또한, 인간은 고결하고 정직하고 훌륭한 원칙을 지닌 존재로 보이기를 원한다. 사랑받을 자격을 갖추고 싶어 한.. 2016.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