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eel27

일상 또 블로그를 꽤 쉬어버렸구나, 요샌 옴니아2를 사면서 스마트폰 돌보느라 신경을 많이 못썼다. 그 대신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다른 사이트에 또 찝적거리고 있으니, 도대체 들락거리는데가 몇개인지... 싸이월드, 블로그, 미투데이(하다가 접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아이디테일도 잠깐 한적 있는거 같고... 요샌 그나마 트위터를 가장 많이 하는거 같다. 길게 쓸 필요가 없어서 그런지 부담이 덜하다. 반면 쓸데 없는 말을 내가 왜 여기다 적고 있다 싶을 때도 있고... 출근해서 조금 깔작거리다 보면 어느덧 점심 시간이 되곤 하니, 요샌 내가 뭘 하고 사는 건지 싶을 때가 있다. 일에 집중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애에 집중하는 것도 아니고. 허송 세월만 하고 있으니... 회사가 이번달에 이사를 간다고 해.. 2010. 3. 3.
큐티와의 급만남- 베니건스 삼성점 정말 오랜만에 외근으로 교육을 들으러 나왔다. 매일 사무실에 있다가 다른 동네에 가게되면, 그 동네 지인과의 만남은 필수가 아니던가? 차를 얻어 마실 수도 있고, 아니면 밥을 함께 할 수도 있고^^. 오늘은 오후 세션밖에 없었기 때문에 5시 퇴근하는 영경언니와 급만남을 이루어 저녁을 함께 하기로 했다. 함께 참석한 동료는 여친에게 바로 보내버리고 섬유센터 앞에서 업무에 지쳐나온 언니를 만났다. 사실 마지막 세션을 땡땡이쳐서 가능한 만남이었다. 아는 내용까지 구지 들을 필요는 없었으니까.;;; 이런 저런 메뉴를 생각하다가 오래앉아 진득하니 얘기하면서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낙찰. 근처에 베니건스로 향했다. 오랜만에 하루종일 교육을 들었더니, 속이 울렁울렁~ 공부도 너무 몰아서하면 몸이 거부하는 것 같다. 그.. 2009. 10. 18.
추석 다들 즐거운 추석연휴를 보내고 있으신가요? 시골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가까운 할머니 할아버지댁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얼굴이 그새 많이 수척해진 것 같아서, 올라오는 마음이 무겁더군요. 연세가 많으시기도 하지만, 올해는 더 고생이 많으셨거든요. 고속도로가 저희 시골 동네를 가로지르게 되었기 때문에, 작년부터 올해까지 할머니 할아버지는 새 집을 짓고 이사하느라 신경을 쓰시느라 기운을 많이 쓰셨던 모양입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고.. 일년에 몇 번 뵙지도 못하는데... 막상 얼굴을 마주하면 또 그렇게 사근사근하게 대해드리지 못해 더 죄송하네요.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효도하시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할머니, 밤하고 떡하고 주신 것 잘 먹을께요. 2009. 10. 4.
RIMINI 명동에서 리미니를 찾은 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찾은 월드컵 경기장에도 매장이 있었다. 이탈리안 음식을 너무도 좋아하시지만, 가격 또한 만만치 않은데.. 리미니는 맛에 비해 가격이 참 착하다. 백만년만에 만난, 지희와 함께 화장품 대행구매 해주고 얻어먹었다. 대신 2차는 스타벅스~ 리미니 이태리식 파스타, 피자 전문 레스토랑, 스파게티, 리조또, 메뉴 소개, 매장 안내. 2009. 9. 24.
꿈꾸는 화요일 오늘은 도시락 상대가 외근을 나갔습니다. 그래서 다른 이를 꼬셔서 맛있는 파스타를 먹을 예정이지요~ 스타세라 강남점에서 8월 한달 동안 요일마다 정해진 파스타가 50%라고하네요. 평소에 먹기엔 좀 센 가격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파격 할인으로 손님들을 유혹하고 있네요~ 아~ 기대만빵~ 웰빙피자 먹고올게요~ 2009. 8. 18.
제 근황은 이렇습니다. 주말 내내 푹 쉬었더니 잠깐 왔다 감기도 사라졌습니다. 매일 야근으로 기운도 없었는데, 오랜 잠이 약이 되었습니다. 역시 체력이 문제인 것 같아요. 최근 프로젝트가 바빠지면서 블로그에 소홀했습니다. 역시 여유가 있어야지만 그나마 챙기게 되네요. 이러지 말아야하는데... 앞으론 좀 더 신경써야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또한 제 생활도 다시 한번 점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운동도 너무 부족해서 체력이 딸리기 일쑤이고, 생활 습관 관리도 다시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플랭클린 다이어리는 거의 가계부가 되어가고 있는데, 이것도 좀 더 열심히 활용하도록 노력해 보아야겠네요. 여러분들의 생활은 어떠신지요? 근황 좀 들려주세요. 2009.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