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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선생 지식경영법 상세보기
정민 지음 | 김영사 펴냄
탁월한 지식편집자 정약용은 어떻게 지식을 경영하고 정보를 조직했을까? 전방위적 지식경영인 다산 정약용의 공부법을 정리한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공부방법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정보판단과 지식편집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는 다산식 지식경영법을 활용하여, 다산의 연구작업 과정에 대한 분석과 탐구를 제시하고 있다. 우리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탁월한 지식편집자로 꼽히는 다산이 어떻게
18년 유배생활 중 500권에 이르는 방대한 저서를 완성한 다산 정약용.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를 살면서 그의 지식경영를 배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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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꼭 있다." - 매사에 투덜거리며 협조하지 않으면서 만사에 지친 사람이다.
남 얘기하듯 마치 자기는 절대 아니라는 듯 이야기 한다. 어느 순간, 자칫 그 사람이 내가 되어 있지는 않은지...
에너지 뱀파이어가 되지 말자!!!~
나를 바꾸는 긍정의 힘을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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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개발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웹 사이트, 모바일 기기나 그 밖의 디지털 제품의 로열티를 증가시키고 경쟁상품보다 먼저 선택 받기를 원하는가?
이 책은 아이팟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를 포함한 최고의 웹 사이트, 소프트웨어 등에서 수집한 디자인의 지혜를 담고 있다.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더 이상 아이디어를 찾는다고 시간과 노력을 낭비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인터랙션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지향하는 소프트웨어(user facing softw... | | |
다 읽은 다음에 내용 정리해서 올리자!
정리하고 싶었으나,, 여력이 없어 링크로 대신한다.;;;
http://blog.naver.com/ououmomo
http://designinginterfac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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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었는데 살까말까 고민하던 중에 우리팀 서적으로 이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당장 써내야하는 문서는 많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 하고 있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여겨진다.
우선 가볍고 작아서 들고 다니기 좋아서 출퇴근 시간에 틈틈히 읽기 좋다. 아직 반 정도 밖에 읽지 못했지만 읽어나가서서 바로바로 업무에 적용할 생각이다. 어느 정도 진도가 나가면 내용을 정리해서 이 글에 덧붙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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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의도는 '좀더 사용하기 편리한 디자인'이 제공되는 것이다. '사용하기 편리한 디자인'이란 '사용자 중심의 물건 만들기'를 의미한다. 사용자의 관점에서 언제나 사용하는 사람을 고려해서 디자인 하는 것이다. 그 디자인 방법을 'User-Centered Design'이라고 한다.
사용하기 편리한 디자인을 위해서는 어떤 단계에서 디자인을 할까 하는 사용자 중심 프로세스가 중요한데, 이것을 '사용자 중심 디자인 프로세스(User-Centered Process)'라고 부른다. 이를 위해서는 조사나 분석, 디자인이나 평가 방법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필요하다.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은 사용자를 중심으로 '프로세스', '방법', '팀'이라고 하는 세 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시켜야 하며, 이 책 역시 그것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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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토 피라미드로 배우는 논리적 글쓰기 바바라 민토 지음, 이은형 감수, 이진원 옮김/더난출판사 |
맥킨지 최초의 여성 컨설턴트였던 바바라 민토의 명성 때문인지 기대를 많이 했었던 책이었다.
하지만, <논리의 기술>을 읽지 않고 이 책을 바로 보다보니 조금 아쉬움이 있다.
방법을 모르면서 연습만 하는 느낌이랄까?
충분한 설명으로 방법을 알고 난 다음에 연습에 들어가야 하는데.. 대강 '이렇게 하는 건가'하는 마음으로 문제를 풀어나갔던 것 같다.
처음엔 어릴 적 한글 공부하듯이 스티커 붙여가며 진도를 나가는 것이 잼있기 했지만...
뒤로 갈 수록 먼가 빠진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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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안단테 심승현 지음/홍익출판사 |
안단테~안단테 세상은 너무 급하게 돌아가고 있어서 잘못하다간 그 쳇바퀴에서 쓰러질 것만 같을 때가 있다. 이렇게 앞만 보고 가다가 옆을 보면 누가있을까? 나에게 더 소중한 친구들과 가족이 있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가슴 짠한 글이 많았다.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도 좋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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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창조 카리스마 김영한 지음/리더스북 |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PC는 IBM만 있는 줄 알았었고, OS는 당연히 윈도우인줄 알았었다.
대학교 1학년 때 출판소 편집실 알바를 하면서 맥을 처음 보았다.
CD롬를 휴지통에 버려야 열리는^^ 잼있는 인터페이스에 웃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맥을 만든 회사... 애플... 그리고 애플의 CEO은 스티브 잡스..
이제 더이상 애플은 맥으로 말하지 않는다.
아이팟과 포드캐스팅을 앞세워 최초로 음악 유료 콘텐츠를 판매했으며,
'토이스토리'라는 3D애니메이션으로 영화 관객을 사로잡았고.
이제 얼마있으면 아이폰이라는 휴대폰을 내놓는다. 한 때는 애플에서 쫒겨났고, 망하기도 많이 망했다.
하지만 다시 돌아와 혁신적으로 죽어가는 애플을 살려놓은 스티브 잡스..
아이코닉한 제품을 개발했고,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마케팅을 했으며, 사용자가 참여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제품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지 기술 혁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 책과 스티브 잡스를 통해 알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