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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날.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NIPA 주관으로 "2013 SW 고급 개발자로의 도약을 위한 SW 아키텍처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한국인 최초로 트위터 본사에서 근무한다는 이희승씨의 기조연설로 시작했는데(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이런거 좋아하는 것 같다. 한국 최초..ㅠㅠ) 내가 현재 하는 실무와는 살짝 거리가 있어서 이해하는데만 집중했다.


아키텍처 패널들과의 토의는 현장의 생생한 소리여서 그런지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고, 패널들의 위트있는 말솜씨에 분위기도 좋았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등 다양한 세션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나한테는 안드로이드 어플레이션 블럭이 가장 유용했던 것 같다. 


다녀와서 다시 찾아본 내용을 대강 정리해본다.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어플리케이션 블럭

http://www.slideshare.net/arload/ss-15706807
  1. UI : Aquery : Light-weight library for Async task & manipulating UI
  2. Network : Volley : Easy, Fast Networking for Android
  3. Common :  Otto : An enhanced event bus with emphasis on Android support
  4. Testing : MonkeyRunner, Robotium : The world's leading Andorid test automation framework, UrQA, Bugsense
  5. Release Engineering : WIKI, Git, Maven, Jen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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