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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위로 올라가 증발되는 성질을 가졌지만,

슬픔은 밑으로 가라앉아 앙금을 남긴다

 

그래서 기쁨보다 슬픔은

오래 오래 간직되는 성질을 가졌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상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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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너무 갖고 싶던 책도장을 선물받았다.

책 모서리와 앞 뒤장에 찍으면 멋스러운 느낌이 난다.

내가 가진 책에 아직 다 찍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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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출



이번에는 묵호항 근처에서의 일출이다..

밤새 달려서 본 햇님!~

2007년은 2006년보다 화려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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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1일 잠실에서...

나의 첫 마라톤 10Km 기록 : 1시간 3분 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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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 해수욕장의 일출이다..

2년 전에도 이 곳을 찾았었지만, 그 때는 희연 구름 사이에서 올라오는 모습 밖에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로 바다에서 솟구치는 해를 만날 수 있었다

정말 붉고 뜨거운 해였다.


2년 전에 이 해를 보고, 지금 다니는 직장의 면접을 봤다..

마지막이길 바라면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진심어린 각오와 다짐이 있었건만...

다짐했던 일들을 2년이나 지난 오늘에서야 되돌아 보면, 스스로 부끄럽기만 하고,, 숨고만 싶다.

그러나 하늘 아래... 저 해님 앞에 내가 숨을 곳은 없다는 사실을..

난 너무나 잘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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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에 1000 피스짜리 퍼즐을 선물받은 적이 있다.

당연히.. 맞춰볼 생각도 하지 않고 구석에 박혀있었는데...

우연히 그걸 발견하신 엄마가 거실에 커다란 달력 종이를 꺼내 펴시더니만..

자리 잡고 하나 둘씩 맞추기 시작하셨다.

엄마도 이런 걸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셨는데... 사람은 변하나 보다..

갑자기 너무 맞추고 싶다고 하시더니만.. 드라마도 소리로만 들으시고 집중하시더니만..

이내 옆에서 아부지도 거드시고...

물 마시러 나왔다가. 하나...

화장실 갔다나 하나...

이렇게 온 식구가 하나 둘 맞춰가더니만...

드뎌 완성된 작품이 되었다.

최근 작품도 아니고.. 개봉한지 오래되어 이미 명절특선 영화로도 몇 번 방송되었던 타이타닉!!

그래도 먼가 같이 해낸 것 같은 뿌듯함이 느껴진다..

치매 예방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문득^^

잠깐 잠깐 찍어둔 사진도 기념으로 올려둔다.^^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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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은 책을 좋아하게됬다.

바쁠 수록... 여유가 느껴질 수록 가까이 해야 할 것이 책이라는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아 버린 것은 아닐까...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책장에 나의 이름을 새겨두고 싶다..

생각보다 비싸긴 하지만.. 유용할 듯 싶어서 블로깅해둔다...

내가 나에게 선물할 일이 있을 때까지 참자....;;;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427481&CategoryNumber=006001006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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