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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보다 나태해질까바 두렵긴하지만 살짝 느슨해져도 나 괜찮지요? 2008-04-27 22:55:40
- 야쿠르트 아줌마가 '윌' 5개 주고 가셨다. 스파게티아에서 하는 무슨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어쨌든 이 참에 고급 요구르트 맛을 본다!!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2008-04-29 15:38:33
- 2008 경기국제도자페어 -화려하면서도 고상한 묘한 매력을 가진 우리의 도자! 2008-05-06 12:05:59
- 여기는 마포도서관이예요. 도서관이라하면 답답한 열람실만 생각했는데 창 가득히 햇살이 들어와서 전혀 답답하지 않아요~ 읽을 거리도 너무 많고~즐거워~ 2008-05-08 16:13:58
- 광화문에서 종로까지 돌아다니기. - 치과가서 진료받고 서점가서 책읽고, 빵집가서 배채우고, 커피숍가서 인터넷하고 버스타고 집에 오기. 2008-05-09 18:17:44
이 글은 regulation님의 2008년 4월 19일에서 2008년 5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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