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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하고 있을 때, 선택의 순간이 왔습니다. 난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렵니다. 2008-04-03 17:42:17
- 어디로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는 우울함이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부채질하고 있었다. 2008-04-11 10:11:58
- 남들 간다고 나도 가야하는 건 아니다. 나에게 잘 맞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2008-04-14 13:54:55
-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다른 일도 같이 주워들었고.. 둘 다 열심히 해려고 했다. 어쩔 수 없이 주워들었던 일을 이제는 내려버릴란다. 2008-04-17 11:28:14
- 분해서 파르르 떨었다가, 눈물로 하소연하는 것.- 어린아이같은 행동을 이젠 버려야 한다. 얼마나 더 많은 경험을 해야 냉정한 이성과 차분한 말투로 상황에 대응할 수 있을까? 2008-04-18 17:56:37
이 글은 regulation님의 2008년 4월 2일에서 2008년 4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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