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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책상 위에 두 달 전에 봤던 자격증이 도착해 있었다. 국제자격증을 따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역시 영어로 보는 시험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현업해서 하고 있는 분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너무 만만하게 봤는지 첫 도전에는 실패했고, 2년이나 지난 후 두번째 도전에서야 결실을 보게 되었다. (사실 이번에도 떨어지면 포기할려고 했었다.)
응시료에 비해 고급스러운 액자는 아니었지만 막상 책상 위에 올려놓으니 스스로 뿌듯하고 대견하다. 사진 한 컷 찍고 서랍 안에 보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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