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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생소하고 두렵고 또한 설레기도 하지요.









어제부터 새로운 회사에 출근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직은 낯설고 어색하기만 하답니다.

여기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또 어떤 사람을 만나게될지.. 아니 이미 만났을지도 모르지요.
기대와 걱정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임시로 받은 시스템을 셋팅하고 이 회사의 제품 메뉴얼 받아들고 읽고 있는데..아직은 일이 떨어지지 않아 여유롭게 서핑과 메신저질로 이틀째 버티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내일엔 먼가 다른 일이 생기겠지요?
아침에 득템한 맥심 이분의 일 커피를 마시며 다시 메뉴얼 읽는데 집중해 보렵니다.

p.s : 근데 이전보다 출퇴근 시간이 좀 더 많이 길어졌네요. 이 지옥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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