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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창조 카리스마
김영한 지음/리더스북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PC는 IBM만 있는 줄 알았었고, OS는 당연히 윈도우인줄 알았었다.

대학교 1학년 때 출판소 편집실 알바를 하면서 맥을 처음 보았다.

CD롬를 휴지통에 버려야 열리는^^ 잼있는 인터페이스에 웃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맥을 만든 회사... 애플... 그리고 애플의 CEO은 스티브 잡스..

이제 더이상 애플은 맥으로 말하지 않는다.

아이팟과 포드캐스팅을 앞세워 최초로 음악 유료 콘텐츠를 판매했으며,

'토이스토리'라는 3D애니메이션으로 영화 관객을 사로잡았고.

이제 얼마있으면 아이폰이라는 휴대폰을 내놓는다.
 
한 때는 애플에서 쫒겨났고, 망하기도 많이 망했다.

하지만 다시 돌아와 혁신적으로 죽어가는 애플을 살려놓은 스티브 잡스..

아이코닉한 제품을 개발했고,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마케팅을 했으며, 사용자가 참여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제품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지 기술 혁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 책과 스티브 잡스를 통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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