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을 열다

설명의 테크닉 도미나가 아쓰코 외 지음, 황선종 옮김/영진.com(영진닷컴)

무엇인가를 설명하고자 할 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를때가 있다.

또한 보고서나 기획안을 작성할 때도 엉성한 구성을 할 때가 많았다. 같은 내용을 중복되고 앞뒤가 맞지 않는 내용을 작성하서 지면만 채우기를 급급해 실제 알 수 없는 문서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은 가볍고 쉽지만, 강력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말을 해야 상대가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지을 알려주며, 어떻게 글을 작성해야 좋은 보고서, 기획서가 될 수 있는지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