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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은 후, 오랜만에 읽을 거리를 찾아 도서관을 찾았다.
여러 책을 기웃거리다가, 핑크빛 커버가 맘에 들어 집에 들어 읽기 시작했는데, 빠르게 읽혀지는 속도감이 느껴졌다.
내 세대에서는 좀 억지스럽게도 느껴지는 한일 남녀 간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유려한 필력으로 풀어가고 있었다. 공지영씨 소설을 많이 읽어보진 않았서 다른 소설들도 차례로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공지영 (소담출판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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