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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은 후, 오랜만에 읽을 거리를 찾아 도서관을 찾았다.
여러 책을 기웃거리다가, 핑크빛 커버가 맘에 들어 집에 들어 읽기 시작했는데, 빠르게 읽혀지는 속도감이 느껴졌다.
내 세대에서는 좀 억지스럽게도 느껴지는 한일 남녀 간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유려한 필력으로 풀어가고 있었다. 공지영씨 소설을 많이 읽어보진 않았서 다른 소설들도 차례로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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