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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고 읽는 니체

2016-04-27 ~ 2016-06-03


니체. 나에게 너무 어려운 이름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도 니체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니체의 저서 중에서 어떤 말 들이 있었고, 현대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려주는 정도의 책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각 구절들을 읽으면서 상상했던 것보다는 쉽게 니체의 말을 받아 들일 수 있었다. 

정말 곁에 두고 마음을 정화시키고 싶을 때 한번씩 꺼내읽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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