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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랑을 찾아서 서울로 온 연변처녀 선녀...

사랑하는 이를 더럽히기 원치 않았던 창녀 걸레...

유부남에게 사랑을 배신당하고 돈에만 집착하며 살아왔던 빨간바지...

지하철 1호선에서 만나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

아픈 가슴의 상처를 애써 감싸고... 웃을 수 밖에 없는 이들......

                                                                   - 2006. 11.17일 대학로..[학전 그린]




P. S : 학전 그린은 대학 때 모스키토를 본 후 처음인 거 같다...

이 극단이 좋은 공연을 많이 하는구나...잠깐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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