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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로 비파인 맥북 에어 파우치를 받았다. 이얏~


폭풍서치를 했지만 적당하고 예쁜 파우치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비파인 파우치도 13인치는 11인치보다 품절도 많아서 막상 구입하려해도 찾기 힘들었다는 사실..



Open 저 부분을 뜯어야만 파우치를 꺼낼 수 있다. 

저 안에 비파인 서비스카드가 들어있어서 다음 구매시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미쳐 찍질 못햇네;;)

키스킨을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참는 중이다. 이전 맥북에도 키스킨이 있었지만 잘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패쑤!


맥북에어 넣은 모습~ 

완전 꼭 맞는다. 


거치한 모습~ 

외부에 나가서도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저 기능이 꼭 있는 걸로 사고 싶었다,

처음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헤맸는데 생각보다 지지력이 좋다.


어떻게 지지하나 햇더니 맥북에어에 파우치의 가죽 부분이 딱 맞는다.

잘 만들었다~~


이제 더 부지런히 맥북을 써주는 일만 남았다.~


생일 선물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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