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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다녀온 동대문.

지하철역이름이 바뀐지도 한참이나 되었는데 제대로 DDP 구경을 이제야 해보게되었다.


저녁이 되기까지 기다려서 보게된 LED 장미.

제철이 아니어도 새하얀 백장미를 볼 수 있으니 좋지 않을 수가 없다.


더위도 한 풀 꺾인 초가을.

가디건 한장 걸치고 DDP로 구경가보면 어떨까...







내가 갔을때만인지 항상 있는건지는 몰라도..

재미있는 플리마켓과 국악 선율도 이 날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 양념이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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