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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 맥북에 이은 두번째 노트북 맥북 에어. 

가볍고 예쁜만큼 가격도 후덜덜하다. 하지만 아직까진 애플 제품이 더 끌린다. 

성능이나 가격으로만 보자면 다른 노트북도 많지만, 다 떠나서 정말 사고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 왜 그럴까..내 구매패턴만 보더라도 정말 제품을 사고프게 만드는게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성능이 좋으니까~ 가격이 싸니까~ 이런 1차원적인 이유로만으로 살아남기 힘든 것이다. 흠..


비록 잘 가지고 다니지 않더라도 무거우면 아예 안 들고 나가니깐 무게를 고려해서 선택한 맥북 에어!~

요놈으로 해야할 것이 많다. 사진 편집도 하고~ 블로그도 쓰고.. 개발도 하고~ 

유휴!~ 제일 먼저 파우치부터 사야지.


아.. 글고 멜버릭 업데이트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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